그대의 작은손


그대의 작은손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두손, 까칠한손, 투박한손, 거찰한손, 못생긴손, 얼음장, 차가운손, 시린손, 저는 그대의 손을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저보다 작은 그대의 두 손 그러나 그대는 저에게 이렇게 말을 했어요 저의 두 손은 못생기고 투박하고 거칠고 까친 한 두 손이라고 저에게 그대의 두 손은 못생기지도 투박하지도 거칠고 까칠한 손이 아닌걸요 저의 두 손보다 작고 아담하고 귀여운 두 손이에요 그대의 두 손은 이쁘기도 하며 예쁘기도 하며 작아서 그런지 아담하고 귀여운 손이에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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