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이야기 (빙의)


꿈 - 이야기 (빙의)

네,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꿈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어제저녁 늦은 시간 11시40분 쯤에 잠이 들었어요 몸을 뒤척이다가 겨우 겨우 잠이 들었어요 저는 시내 라고 하나요 흠..도시 시내에서 누군가라기보다는 가족 여행 중 이였나봐요 가족 끼리 거리를 거닐며 여기 저기 구경 하고 있었어요 여기서는 아무런..? 사건도 사고도 문제도 생기지 않았어요 정말 다행 이도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거리를 지나 숙소로 들어왔어요 네 숙소로 들어왔는데 뭐라고 해야 하나요 무어라 이야기 해야 하는지도 표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우연히 벽에 걸린 거울 들여다 봤어요 그 거울속에 비춰진 저의 모습을 보니 눈동자에 흰부분이 없고 검붉은 눈동자로 바뀌어 있었고 온몸에서는 이상한 기운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러한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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