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곰곰히

이세상을 걸어 다니며 바라보고 있으면 새장속에 같인 새 같아요. 우린 새장속에 같여 살고 있는 새 일까요. 하고 싶은 일도 해보고 싶은 일도 있어요.하지만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발만 둥둥 굴르며 기달리수는 없으니깐 말이지요. 도전도 열정도 필요하니깐요.하지만 지금은 익숙함 이라고 하지요. 그익숙함에 파뭍혀 편한것만찾으니까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한가지의 길 한가지의 가능성 이아닌 여러갈레의 길 여러가지의 가능성 무한한 가능성 이겠지요.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내 배우고 실수도 실패도 하면서 경험 하면서 자신의 것으만들어가야 하지요. 하지만 지금은 실수도 실패도 하지말고 완벽만 추구하지요. 실수도 하면서 실패도 하면서 점점 만들어 가는 것이니깐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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