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말을 했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글을 잘쓰는 방법은 글을 꾸준이 적는것 이라고 생각나는대로 적으라고 생각이 나지않는다면 낚서하면 글을 적으라고 누군가는 말을 했다. 글을 잘쓰는 방법은 주제를 정하고 내용을 정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때로는 일기장 처럼 글을 쓰는것도 좋다고 말을 했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자신의 글을 읽는 사람에게 전달할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써야 한다고 처음 부터 어렵게 글을 쓰게 된다면 글쓴이도 어디서 부터 써야 하는지 어떻게 풀어 써야 하는지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생각나는데로 메모 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습관을 기를 라고 말이다. 그러면 언제 어디에서나 꾸준이글을 쓰지 않아도 메모한글로 충분이 글이되기때문이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글을 길게 쓸필요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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