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영업의 콜드콜(Cold Call)이란? (feat. 콜스크립 작성법)


B2B영업의 콜드콜(Cold Call)이란? (feat. 콜스크립 작성법)

이미 잘 갖춰진 거래선이나 안정적인 매출이 있는 경우, 그 채널을 잘 관리하는 채널 관리 역량이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대기업 신사업, 스타트업, 외국계 IT와 같이 지속적으로 신규 고객을 유치해야 하고 거래선을 뚫어야 하는 B2B영업 담당자라면 콜드콜을 통해 맨땅의 헤딩을 하게 될 겁니다. 이제 막 B2B에 발을 담그신 분들은 당황하실 거예요. 이게 뭐지? 내가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 될까? 짜장면 주문도 하지 못하던 글쓴이도 하루 60-70여 콜을 돌리며 고객에게 전화를 돌리고 그날 녹초가 되어 쓰러졌던 기억이 하루 이틀이 아닌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콜드콜 (Cold Call) 개념과 접근 방식 그리고 고객을 소통하는 팁을 남겨드립니다. 콜드콜(Cold Call)이란 무엇일까? 우선 콜드콜은 영어 단어입니다. 한국어로는 대체할 만한 단어가 없을 것 같아요. 사전적인 의미를 소개 드리자면, "The business practice of contacting a potential cu...


#B2B영업 #리드관리 #콜드콜 #콜스크립

원문링크 : B2B영업의 콜드콜(Cold Call)이란? (feat. 콜스크립 작성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