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 우크라이나식 군용드론 개발, 헬기는 중단


미육군 우크라이나식 군용드론 개발, 헬기는 중단

미 육군 FARA 프로그램 FARA는 Future Attack and Reconnaissancs Aircraft Program의 약어로 미래 공격 및 정찰 항공기 연구개발 프로그램입니다. 시코르스키와 보잉에서 개발하는 레이더X 모델이나 벨과 록히드 마틴의 360 인터빅스가 위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미래 공격형 헬기입니다. 미국의 F-22도 이런 군사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성과물인데요. 엄청난 가격과 유지보수 비용으로 뛰어난 성능에도 비용 때문에 후속 모델인 F-35에 가성비에 밀려 생산을 줄이고 있는 현실입니다. FARA 종료 미육군은 이미 헬리콥터 프로젝트에 20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고 이번 회계연도에 맞추어 종료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향후 5년간 FARA에서 요청한 50억 달러의 연장을 포함하여 추가 개발을 위해 배정된 자금을 신규 및 지속적인 항공 현대화 투자 등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합니다. F-35전투기의 후속 모델은 무인 전투기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시대에 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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