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플라잉카 특허 출원


현대차 플라잉카 특허 출원

현대차는 지난해 자동차에 드론 모듈이 장착되는 형태의 플라잉카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했습니다. 날으는 자동차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속에 단골로 등장하는 소품인데요. 백투더퓨처나 토탈리콜, 제5원소에 등장하는 자동차들은 차량형태를 고수하면서 공기역학적으로 양력을 발생하는 원리가 배제된 상상의 모습들 입니다. 영화속 상상의 추진체들이 사용되는 디자인이죠. 현실속에서 지금의 기술로는 어떤 형태의 플라잉카가 구현 가능할까요. 현대차 플라잉카 특허 현대차는 차량의 본질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모듈형 멀티콥터를 차량과 결합한 형태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허가 아무래도 이렇게 만든다는 내용이 아닌 이런 개념이나 방식의 특허를 설명하는 차원이다 보니 실물로 나오기 전에 개선될 여지가 많은 디자인입니다. 모듈형태의 멀리로터가 차량과 결합 되었을때 차체에 부담을 줄이며 어떤 형식으로 얼마나 강하게 결착이 되는지에 관한 특허입니다. 비행 모듈 외에 '협동운송'이라는 개념의 특허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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