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토리노FC의 라울 벨라노바 영입경쟁 참전


웨스트햄 토리노FC의 라울 벨라노바 영입경쟁 참전

웨스트햄은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쿠팔과 벤 존슨을 대신할 라이트백 자원을 찾고 있는데요. 세리아A의 토리노FC 소속의 2000년생 라울 벨라노바를 눈독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벨라노바는 이번 시즌 토리노FC에서 28경기 1골 5도움이라 인상적인 활약을 하면서 이탈리아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오른쪽 주발로 패스의 정확도가 좋고 롱패스와 기회창출 능력이 좋은 선수입니다. 웨스트햄은 이번 여름 모예스 감독도 떠나는 소식들이 나오고 많은 선수들이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데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라이트백 쿠팔과 존슨도 계약 만료 대상인 선수들인데요. 쿠팔이 1년 연장 옵션이 있어 2025년까지 팀에 남을 수 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가 원하고 있어 FA 전에 매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시즌 리그 성적이나 유로파 성적이 좋아 다음 챔스 진출이 확정된다면 모예스 감독도 1년 연장 가능하고 변수들은 많습니다. 현재 웨스트햄 뿐만 아니라 아스톤빌라와 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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