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7일 AutoFlight의 5인승 eVTOL(수직이착륙기) Prosperity는 중국의 선전에서 주하이까지 세계최초 에어택시로 도시간 데모비행을 성공적으로 시연했습니다. 선전에서 주하이까지 50Km(31마일)비행은 단 20분이 걸렸는데, 이는 자동차로 3시간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이는 세계 최초로 수직이착륙기가 바다와 만나는 만을 가로질러 중국 남부 도시 선전과 주하이를 연결하는 교차 해상 및 도시 간 경로로 공공비행한 사례입니다. 비행 경로는 지방정부가 확장중인 "저고도 경제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중인 100개의 eVTOL 전용 항로중의 하나입니다. 비행은 승무원이 없는 완전 자율비행이었으며 앞으로 승무원, 승객이 탑승한 비행에 대한 인증은 약 2년 이내로 이루어질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Prosperity 1세대는 조종사 포함 5인이 탑승가능하고 최대 250Km이상의 비행거리와 시속 200Km의 크루즈 스피드를 유지합니다. 10개의 양력 프롭과 3개의 주행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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