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감상평


[미드]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감상평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는 애플TV+에서 1월 말부터 한주에 한편씩 공개되어 지난주 3월 15일 9회차를 마지막으로 시리즈가 종료되었습니다. 3부까지 매주 기다리며 시청하다가 '이건 몰아 봐야겠다.'싶어 한달 넘게 기다려 드디어 몰아서 시청을 끝냈습니다. 개인적인 시청 소감을 전해드릴께요. 애플TV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행크스가 제작한 2차 세계대전 전쟁 시리즈 드라마의 3번째 작품입니다. 애플TV+에서 시청 가능하며 총 9부작입니다. 전작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중심으로 제101공수특전단 병사들의 이야기 였다면 더 퍼시픽은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군과 싸우는 해병대의 이야기 였습니다. 전작들이 HBO에서 방영했고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도 제작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늘어나는 제작비로 다른 드라마의 예산 편성에 문제가되어 계속 제작일정이 밀려 결국 애플에서 판권을 구입해 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빠진 참전용사 인터뷰 이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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