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햄버거 맛평가] #3. 맥도날드 트리플치즈버거 / 작지만 강한 맛의 버거

맥도날드 햄버거 왕중왕을 찾아서 떠나는 혼자만의 맛기록 다시금 찾아온 맥도날드 햄버거 맛평가입니다. 오늘 제가 주문한 버거는 맥도날드 트리플치즈버거 라지세트 역시나 이번에도 방문한 지점은 대구 맥도날드 진천점입니다. 확실히 포장해서 오는 것 보다 매장에서 직접 먹는게 퀄리티가 더 좋은느낌 맥도날드 어플 + 맥날 상품권 + 카드 계산으로 토탈 금액은 6700원입니다. 케이준 소스 빼면 6400원 맥날 앱으로 할인을 받아도 가격은 그리 뭐 싼편은 아니네요 한손에 착 감기는 크기의 트리플 치즈버거 예전에 단종되었다가 다시 돌아와서 그런지 맥도날드 홈페이지에 칼로리 정보가 없네요 더블 치즈버거가 478칼로리니까 최소 500~600 칼로리정도 될 것 같습니다. 작지만 엄청난 열량이네요 살포시 열어보면 소스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모든 트리플치즈버거가 이런건 아닐겁니다. 만드는사람에 따라 다르겠쥬 아무튼 높은 칼로리에 비해서 상당히 작아서 인상적입니다. 베이컨토마토디럭스버거는 위로 참 길쭉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