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햄버거 맛평가] #4. 맥도날드 빅맥 라지세트 / 맥도날드의 진짜 시그니처

맥도날드 햄버거 왕중왕을 찾아서 떠나는 혼자만의 맛기록 다시금 찾아온 맥도날드 햄버거 맛평가 근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는 것 같군요 오늘은 맥도날드 이마트 월배점에 짱북이 밥사러 간김에 맥도날드에서 점심도 한끼 해결하고 왔습니다. 예전부터 이상하게도 맥도날드 월배 이마트점은 케이준소스를 안팔았었는데요 오늘은 파네요!! 이 얼마나 희소식 ㅋㅋ 솔직히 자주가는 진천점보다 이마트점 맥도날드가 더 친절하고 맛있음. 오늘 구매하게 된 메뉴는 맥도날드의 시그니처이자 전통의 강호 지금껏 맥도날드 최고의 버거이자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하면서도 다 갖춘 버거 빅맥 라지세트입니다. 어릴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던 버거인데 나이를 먹다보니 계속 찾게되는건 빅맥이더군요 제가 하는 맥도날드 왕중왕을 찾는건 이 빅맥을 뛰어넘는 맛을 찾고자 하는거라서 사실 이 취지에 맞지는 않지만.. 간만에 빅맥 먹고싶어서 골라버림 ㅋㅋ 가격은 기프티콘에 라지세트로 업그레이드 + 케이준소스 구매 총 6800원이네요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