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켄싱턴호텔 글램핑


평창켄싱턴호텔 글램핑

너무 추우네요. 평창켄싱턴 호텔 글램핑은 가을에 하시길 추천드려요. 전력이 너무 약해서, 텐트 내 히터가 무용지물이고, 히터의 방향을 옮기지 말라고 하시네요^^ 옷을 두겹을 껴입고, 너무 추워서 그 비싼 뚝배기라면을 추가로 하나 더 주문했어요.(15,000원) 글램핑금액안에 기본으로 뚝배기라면이 나옵니다. 호텔 체크아웃시 글랭핑 때 추가 주문 했던건, 계산하시면 됩니다. 뚝배기라면입니다. 제일 맛있어요. 뚝배기에 끓여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천천히 식어야 합니다. 정말 밖에서 천막치고 먹는 상황이라서 따뜻한 국물이 최곱니다. 바닷가재 알들 보이시죠? 노릇노릇 잘익죠? 얼마나 추운지 금방 식어버려요. 적양파, 파프리카,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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