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쉬지 않는것 +반성

흔히들 이야기합니다. 이번장은 끝났다고. 얼마전 동창들을 만난 모임에서 한 친구는 부동산에도 롱 숏을 걸 수 있는 상품이 있다면 본인은 숏에 걸겠다고하네요. 그리고 부동산에 관심있다고 이야기한 저에게 아직도 관심있냐고 물어보길래 요즘은 재미없어서 안봐~하면서 원하는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이번장은 끝나서 우리 앞세대들만 그 혜택을 누렸다며 우리는 다음장에나 기다려야한다는 이야기를 다른친구가 이야기합니다. 여기에 저는 어떤방식으로든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있어야 상승기회가 왔을때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보다 뭐라도 하는게 낫다고. 친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옳을수도 있다고합니다. 물론 맞는말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적어도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자산시장에 발을 담그고 와야 기회가 올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잡으려면 그리고 잡아본 경험이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실거주집조차 구매해본경험이 없으면서 상승장에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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