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와 데이터의 홍수, 뭐부터 봐야할까?


컨텐츠와 데이터의 홍수, 뭐부터 봐야할까?

그야말로 컨텐츠의 홍수이다. 관심있는 분야를 네이버나 구글에 치기만해도 무수히 많은 컨텐츠가 나온다. 또 블로그 시장이 활성화 된 이후로 많은 인플루언서들도 배출되었다. 인플루언서들의 컨텐츠는 일반 컨텐츠보다 더 양질의 컨텐츠인 경우가 많지만, 그 중에서 또 양질의 컨텐츠를 유료로 전환하여 멤버쉽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있다. 예전엔 오픈된 정보였다면 돈을 내고 구독한 사람들에게만 전달되는 프라이빗한 정보 소스인 것이다. 또 많은 이들이 텔레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의견을 공유하는 비밀 단톡방을 만들기도하고, 일부는 강사로 나서 강의플랫폼에서 강의를 한다. 데이터도 마찬가지이다. 예전에는 지도책하나들고 부동산 임장을 갔다면, 지금은 지역별 빅데이터, 예를 들어 매물증감이나 인구의 변화, 미분양지도 그리고 세부적으로는 단지의 급매물리스트까지. 데이터가 너무나도 많아 이 모든 것들을 확인 후 임장에 나서야한다. 투자하기 편해진 시장일까? 아니면 더 어려워진 시장일까? 데이터가 잘 정리되고...


#경제적자유 #부동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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