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투자자는 이렇습니다.


찐투자자는 이렇습니다.

며칠전에 강의를 듣다가 강연자로 찐투자자를 뵙게되었는데 정말 놀라웠다. 일단 본업이 있으시긴 하지만 본인의 직업은 '부동산투자자'라고 말씀하시는게 본업으로는 돈을 많이 못버셨다고한다. 그분은 한 3년동안 부동산에 미쳐 부동산만하다가 큰 부를 이루시고 이제는 관련하여 본업도 하고계신다. 그분의 강의를 들으며 느낀 찐투자자들의 면모에 대해 정리해본다. 1. 일단 하루종일 '부동산생각'만 한다. 물건검색이 기초기 때문에 찐투자자로서 물건검색을 생활화한다. 2. 세금과 금융에 밝다. 부동산과 세금, 부동산과 대출은 뗄레야 뗄 수 없다. 이 두분야에 해박하다면 의사결정을 빨리 내릴 수 있고, 더 기회를 잘 포착할 수 있다. 수익률 측면에서도 더 극대화 할 수 있다. 3.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이 강하고 긍정적이다. 일단 사면 오를거라고 생각한다. 섣불리 투자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은 이것저것 재다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찐 투자자들은 긍정적이고 시장이 잘 풀릴거라는 믿음이 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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