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록 뮤지컬 4001회부터 다시 달리는 10년 만에 다시 달리는 한국 공연계의 전설 7월 16일 1차 티켓 오픈!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 학전블루 소극장, 총 100회 공연예정 85:1의 경쟁률을 뚫은 신예배우 11명!

한국 공연계의 전설 이 7월 16일, 1차 티켓을 오픈 한다. 록 뮤지컬 은 연변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실직가장, 가출소녀, 자해 공갈범, 잡상인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그려내며 20세기 말, IMF 시절 한국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독일 ‘그립스(GRIPS)극단-폴커 루드비히’의 이 원작이며, 극단 학전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김민기가 한국적인 시각에서 새로 번안〮각색하였다. 록 뮤지컬 은 한국 뮤지컬 최초 라이브 밴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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