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양세종, 처절한 오열 연기 ‘안방 눈물바다’


‘나의 나라’ 양세종, 처절한 오열 연기 ‘안방 눈물바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양세종, 극한 슬픔 담긴 울부짖음 ‘연기 물올랐다’ 양세종의 나라가 무너졌다. ‘나의 나라’ 양세종이 동생을 잃은 충격에 울부짖는 오열 연기로 안방극장을 숨죽이게 했다.

양세종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윤희정,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산업전문회사) 9회에서 동생 서연(조이현 분)이 충격적인 죽음을 맞는 현장을 목도하는 서휘를 연기했다. 절정의 연기력으로 ‘나의 나라’를 이끄는 양세종의 힘은 휘몰아친 2막에서도 이어졌다.

휘는 방원(장혁 분)의 도움으로 이성계(김영철 분)를 마주했다. 그는 자신을 전장에 몰아넣고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남전(안내상 분)의 악행을 고하고 연이와 재회했다.

기억을 찾은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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