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 열매


산딸나무 열매

산책길에 만난 산딸나무 열매가 층을 이룬 가지들마다 한가득입니다. 지금 제철인 장미과 관목 산딸기와는 남남지간이지만 이름따나 열매가 산딸기를 닮아 산딸나무라 불리는 교목으로 열매는 가을땀에 빨갛게 익는 산딸나무. 문득 산딸나무 열매를 보니 산딸기도 닮고 뱀딸기도 닮았지만 미안하게도 문득 떠오르며 매칭되는 이미지가 작년부터 우리를 괴롭히며 뉴스를 장식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모냥을 닮은 듯... 빨갛게 익는다면 더~ 산딸나무(Kousa Dogwood)는 가지와 잎이 수평으로 층을 지어 자란다는 층층나무과 교목으로 학명은 Cornus kousa. 우리나라 원산으로 신라 최치원(崔致遠)이 만들었다 전해지는 함양 상림(上林, 천연기념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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