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도 섬 여행 1일차


대적도 섬 여행 1일차

표를 끊었으면, 떠나야죠. 대적 도로 갔습니다. 이날은 뭐랄까... 갑자기, 정말 갑자기 떠나자 해서 떠난 날입니다. 여행 컨셉은 속세에서 벗어나는 신선놀음 컨셉인데.. 신선놀음하면 딱 생각나는 것은 바둑과 낚시죠. 바둑을 둘 줄 모르기에 낚시를... 중요한 건 전 낚시도 해본 적이 없어서..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낚시에는 자신감이 없으셨습니다.ㅋㅋㅋ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대적도로 출항하는 배는 밖에 나가서 구경할 수 없습니다.. 다만 직원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뀌게 되죠. 딱 나가서 바람을 맞아보니, 왜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는지를 알겠더라고요. 바람이 어마어마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는 날이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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