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한강 르네상스 2탄) 추진계획

오세훈 시장의 한강 르네상스 2탄,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추진계획이 나왔습니다. 2006년에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전 서울시장이었던 시절에 한강의 수변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시장에서 사퇴를 하고 개발을 싫어하는 박원순씨가 시장이 되면서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한강 르네상스 사업 그래서 오세훈씨가 다시 서울시장이 된 지금, 한강르네상스사업 2탄으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기존 한강르네상스사업은 자연성 회복, 접근성 향상, 문화기반 향상 등을 중심으로 5대분야 33개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여의도, 뚝섬, 반포, 난지도에 조성된 한강공원과 달빛무지개분수, 여의샛강 생태공원 등은 많은 시민 이용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강르네상스사업의 회복과 창조의 철학을 이어받아 그간의 사회변화를 고려하고, 아쉬운 점과 새로운 기회들을 찾아내어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핵심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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