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1일차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1일차

금일 새벽, 자고 일어나니 왼쪽다리 정강이쪽에 물집이 잡혀있었습니다. 하나병원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311 정신없는 와중에 반바지입고 바로 인근 화상전문병원, 하나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원무과에 진료 접수 후 응급실가서 치료 받았습니다. 물집을 가위로 찢고 약을 뿌려주시더군요. 약이 화상 부위에 뿌려질 때 정말 따끔하였습니다. 화상 부위 겉에 거즈로 댄 후 붕대로 장딴지와 종아리를 감싸주셨습니다. 조치를 받은 후 주사 한 방 맞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소견은 저온화상이라 진단하시더군요. 3주~4주 가량 외래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치료비 58,110원 나왔습니다...... 빨리 완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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