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40일차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40일차

오늘은 회사 외출을 사용하여 9시 30분 경 병원에 진료 받았습니다. 수술 부위에 붙였던 패드를 이제 떼어내고 보습제를 바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담당의 선생님께서 수술 부위가 아직 민감하기 때문에 씻는 것은 미온수와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진료 받은 후 물리치료실에 가서 살 떼어낸 부분에 레이저 치료도 받았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수술한 부위의 맨 살을 만져 보았는데 딱딱하더군요. 피부가 딱딱한거에 대해 이번 주 토요일날 외래 진료를 받으며 담당의 선생님께 한 번 상담해봐야겠습니다. 퇴근 후 40일 만에 수술 부위를 씻었습니다. 수술한 부위와 그 주변을 씻으니 한결 간지러움이 감소하였습니다. 각질이 많이 제거되니 산뜻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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