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89일차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89일차

오늘도 제로이드 보습제와 알하이드란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주며 상처 부위에 습윤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부쩍 건조해진 날씨 탓에 주기적으로 발라주지 않으면 살이 갈라지는 느낌이 들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조심스럽습니다. 바이오더마 클렌저를 사용할 때 쓰는 해면 타올이 너무 커서 불편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6등분으로 잘라주었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잘라서 사용하니 훨씬 편하다고 느껴집니다. 진작에 작은 사이즈로 해면 타올을 쓸 걸 그랬습니다....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89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89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