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ㅡ말의 귀처럼 생겼다하여 마이산. 자연의 신비와 처사의 정성이 후세를 감동케 한다.


여행ㅡ말의 귀처럼 생겼다하여 마이산. 자연의 신비와 처사의 정성이 후세를 감동케 한다.

전주에서 화심을 지나 부귀면의 메타세콰이어길을 지난다. 긴거리는 아니지만 주변에는 볼거리가 많다.농사도 많이 짓고,집도 구서구석 잘 지어놓은 곳이 참 많다.구경거리는 사방에 널려있다.가는 길이 즐겁다.어디든 가는 것은 재미와 호기심이 생긴다.공원으로 들어가면 이처럼 볼 수 있는 장소가 없다.어떤경기든 경기장에서 보는 것은 나름 재미도 있지만 중계로 보는 것이 더 재미와 정보가 확실하다.마이산 주차장부터~~~~봅시다!차안에서 지나는 순간에포착.나름 이름이 다나와 다행이다.들어가는 입구는 벚나무가 무성하다.이제우리나라 어디든 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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