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 1부터 3까지


묵호항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 1부터 3까지

생각 1 감수성이 덕지덕지 발라진 예전에 쓴 글을 봤다. 단어, 문장, 표현에 불필요한 살들이 가득 붙어있었다. 너라는 바다위에 떠있는 나는 파도가 밀려 오면 길을 잃어 왜그랬을까. 이때 또 무슨 영화나 노래에 빠져있어서 이런 글을 끄적여놨을까 예전에 끄적여둔 메모를 보다보면 아 왜그랬지 무슨생각이었지할때가 많다. 어디에 내놓기 낯간지럽고 부끄러운 글쓰기에 관련된 책을 본적이 있는데 글을 잘쓰는 방법을 읽은뒤에 아 이제 나도 글을 잘 쓰겠구나 싶지만 기분만 그런거고 실력은 늘지 않고 뒤돌아보면 글이 아니라 낙서수준이다. 그냥 지금처럼 생각이나 대충 쓰는게 나은듯하다. 생각 2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기록하는걸 중요시..........

묵호항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 1부터 3까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묵호항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 1부터 3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