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무무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지만 사업성 부족 등으로 정비 사업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을 국토교통부 장관(원희룡)과 서울특별시 시장(오세훈)이 선정하였다고 국토교통부에서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는데요. 선정 발표가 된 구역은 마포구 아현동, 영등포구 도림동, 종로구 연건동 , 중랑구 면목동, 은평구 응암동, 양천구 신월5동 , 구로구 구로동, 금천구 시흥 4동 내 일부 지역이 새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신규 후보지 같은 경우에는 지난해 국토부와 서울시가 합동으로 시행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곳으로, 공공의 참여, 지원 하에 계획대로 사업을 완료하게 될 경우 노후된 주거환경의 개선과 함께 서울 도심 내 대략 1만 가구의 신축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관할 자치구 같은 경우에는 주민 30% 이상 동의로 공모에 참여한 노후지 59곳에 대해 노후도·접대율·호수밀도 등 서울시 정비구역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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