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소 변경 후 설정해야 되는 사항들이 많다.

10월 12일 네이버에서 블로그 주소를 단 1번 변경할 기회를 제공해 줘서 유치했던 나의 블로그 주소를 세련되게 변경을 하였다. 사실 블로그 주소를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포스팅을 올렸지만 그런 모든 것들을 감수하면서 내가 블로그 주소를 변경한 이유는 그냥 기존 주소가 실명 + 핸드폰 끝자리로 설정이 되어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수정을 했다. 블로그 주소를 변경했을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존에 네이버 아이디가 블로그 주소였기 때문에 많은 광고대행사들이 기존의 블로그 주소에 '기존 아이디@naver.com'로 연락을 하기 때문에 새롭게 바뀐 블로그 주소 때문에 체험단, 기자단의 연락이 끊길 수가 있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주소 변경은 굉장히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한다. 사실 톡톡 메시지로 연락이 오는 경우보다는 거의 메일로 연락이 오기 때문에 한동안 블로그 주소 변경 때문에 체험단과 기자단 연락이 오지 않을 거 같다. 프로필 쪽에 위치한 톡톡하기 기능도 좋지만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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