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못 먹었는데 점심시간 전일 때혹은 그냥 브런치라는 멋들어진 단어의 음식을 즐기고 싶을 때다들 있으시잖아용?친구랑 브런치를 먹으러 브런치 카페를 다녀왔습니다깔롱 부리러 브런치 먹으러 간 거 맞습니다 힛카페 연수라는 곳에 다녀왔는데요양덕에 생긴지 꽤 오래 된 카페인데한 번 가야겠다 생각하고는 가지 못했던 곳이기도 합니다친구가 거기 브런치 괜찮다고 해서브런치 먹을 겸 다녀왔어용요런 입구를 가지고 있는 카페월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하시구용두시 쯤 만났는데 보통 다른 카페들은 브런치 주문이 불가능한 시간이라살짜쿵 긴장했는데 다행히브런치 주문이 가능하더라구요메뉴판입니다무슨 메뉴를 먹을지 고민이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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