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담그기와 거르기_100일의 결과


매실청 담그기와 거르기_100일의 결과

집 냉장고 한쪽에 매실청 한 병씩은 다들 있으시죠?저희 집은 어무니께서 매실청을 담그시는데요한 번 담그면 1년 길게는 2년은 든든한 매실청이번에는 매실청 만드는 과정을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청매실과 황매실의 차이를 아시나요?청매실과 황매실 혹은 홍매실이라고 불리는 것의차이는 품종이 아닌 단순한 색깔에 의한 차이인데요익은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황매실은 청매실보다 더 많이 익은 형태로더 달고 과육이 부드럽다고 합니다가장 영양분이 많은 것도 홍매실이라고 하는데요저희는 청매실로 항상 매실청을 담그는 탓에5월 말쯤 청매실을 주문했습니다청매실로 매실청을 담그는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단지 어무니가 황매실이..........

매실청 담그기와 거르기_100일의 결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매실청 담그기와 거르기_100일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