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글쓰기에 재미를 붙여준 책 추천 (feat. 살짝 웃기는 글이 잘쓴글입니다)


[책] 글쓰기에 재미를 붙여준 책 추천 (feat. 살짝 웃기는 글이 잘쓴글입니다)

글을 쓴다는 것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일기를 빙자한 하루의 기록 앞으로의 계획 업무에 필요한 메일 회의록... 등이었는데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글쓰기가 시작된 것 같아요 그동안은 사실을 기반한 기록을 썼다면 블로그에는 제 생각을 담아야 하는 것이 상당히 쑥스럽더라고요 (생각해 보면 일기도 단어형, 그것도 누가 볼까 싶어 암호처럼 썼었네요c) 책 읽기 독서는 주로 업무 위주의 내용들이었는데요 우연히 '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를 읽게 되면서 글쓰기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어요 글쓰기 자체는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의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더라고요 글쓰기는 왜 힘이 들까? 글이 잘 써질 때도 있지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 안 써질 때도 있음을 인정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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