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공항 라운지 플라자 프리미엄 가격 및 후기, 새벽 비행이라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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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마사지를 받고 나면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 걸어 다니느라 고생한 내발 이렇게라도 풀어주니 더욱 힘이 나는 것 같다. 타이파 빌리지 마사지를 마지막으로 받고 갤럭시호텔로 와서 마카오 공항행 마지막 버스에 탑승했다 마카오공항 라운지 갤럭시호텔에서 마카오 공항으로 가는 버스는 저녁 9시가 막차이다. 사실 ezmin만 없었다면 카지노에서 구경도 하고 택시 타고 와도 됐을 텐데 조금 아쉽긴 하다.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는 티웨이항공 새벽 1시 10분 비행기다. 보딩을 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 체크인 카운터도 오픈을 안 해서 아빠한테 캐리어를 맡기고 ezmin과 마카오공항을 한 바퀴 둘러봤다. 작년에는 보지 못했던 사진촬영기계가 놓여있어 우리는 신나게 사진을 찍고 놀았다. 남들은 다들 지쳐서 공항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마사지 덕분인지 우리만 신난 것 같았다. 찍은 사진들은 다행스럽게도 메일로 전송이 가능했다. 그렇게 노는 도중 카운터가 오픈을 하면서 우리는 제일 첫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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