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의 대장정


8개월간의 대장정

참 오랜만에 한가지 분야에 몰두하며 시간을 보내본것같다 그 끝이 어떨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오직 나 자신 스스로에 대한 목표달성을 위하여 지내온 시간들.. 그 끝을 알리는 시간이 다가오고 이제는 그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는 시점.. 여전히 그 끝자락에는 어떠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다. 지난 8개월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후회도 아쉬움도 당연히 남겠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만큼은 적지않을까란 생각이 나 자신 스스로를 위로하게 되는것같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 되길 기원하면서 그날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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