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10년차, 랜선집들이


독립 10년차, 랜선집들이

20살땐 대학 기숙사생활도하고친구랑 같이 살기도 하면서 그렇게 점점 나만의 공간을 만들며 지내온 것 같다.독립 10년차, #1인가구 가끔 본가에 갔다 돌아오는 날이면정말 내집에 온 것같은 편안함 아늑함이 있다.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나에게 익숙하고 편한것들로채우면서 자취생활이 편해진 것일까. 가족이건 아니건 독립을 하건 안하건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은 꼭 필요한 것같다내가 나에게 주는 휴식 :) 2019 마지막날 이사를 했다. 횟수로 4번째,1인가구지만 점점 살림살이도 많아져 이사하는거 자체가 큰 일이다.그래도 깔끔 쾌적 신축건물로 이사는 조금 좋다~매일같이 받는 택배가 반갑다가도쇼핑에 할애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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