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치자나무꽃, 단풍벤쿠버, 로즈마리 모종을 구입한 후 분갈이를 했었다. 이후에 내가 일하는 사무실로 무사히 가져와서 지금은 실내에서 키우고 있다. 실내에서는 식물들을 잘 키우기에 한계가 있어서 적당량의 바람과 햇빛을 보도록 하루에 한 번씩 2~3시간을 실외에 놓아두고 있다. 박스에 열심히 화분들을 담아서 내놓고 다시 사무실에 갖다 두고...이렇게 지극정성으로 키우는 중어제는 햇빛이 너무 강해서 식물들이 마르고 축 처져버렸다. 그래서 긴급히 안으로 들여놨다.더운 날씨에 말라버린 단풍벤쿠버 꽃. 물을 주었지만 복구가 아직은 안되는 상황..<거기 갈색 가디건 입으신 여자분! 119에 신고해 주시고요. 거..........
식물 키우기, 치자꽃봉오리와 시든 스투키 제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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