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9일 남자친구와 2주년이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바빠 데이트를 하지 못했다..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학교에서 평소처럼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날 찾는다는 말을 듣고 나가봤더니.. 웬 꽃바구니를 들고 아가씨가 서있는 것이 아닌가?! 눈치 빠른 나는 잽싸게 뺏어(?!) 받았지. 그것은 바로 남자친구가 주문한 꽃바구니였다. 꺅 !! 사람 심리라는 게 기대감 전혀 없던 상태에서 좋아하는 꽃(평소에 꽃꽃 노래를 부름)을 받으니까 너무 행복했다. > <!!너무 예쁜 꽃. 꽃향기도 너무 좋았다.(킁킁) 일부러 밖에 나가서 사진 찍고 옴 ㅋㅋ 꽃은 언제나 너무 좋아그리고 퇴근하고 집으로 가져와서 내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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