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소심한 가지치기와 꽃치자 시든 꽃 처리하기(떼어내기)


로즈마리 소심한 가지치기와 꽃치자 시든 꽃 처리하기(떼어내기)

문득문득 로즈마리를 봤을 때, 시들어 보이는 부분이 눈에 띄었었고, 이번에 그 시든 부분들을 잘라주었다. 볼 때는 시든부분이 많아 보였는데, 막상 떼어보니 적은 양이었고, 곧 '소심한 가지치기'가 되어버렸다.어느 날씨 좋은 날의 로즈마리.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 이 로즈마리를 가끔 햇빛 곁으로(실외로) 데려다 놓곤 한다. 이 날도 나들이를 시켜주었지.음...? 실외에 몇 시간 두었다가 들여놨는데, 잎들이 옆으로 많이 퍼졌다. 약간 더위 먹은 + 바람맞은 로즈마리, 이 날 온도 30도. 데려다 논 김에 생각나서 썩은 부위를 잘라내기로 했다.이런 시든 부분을 [원예용 가위]가 없는 나는 일반 가위로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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