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말리기부터 드라이플라워 인테리어로 간단하게 활용하기까지의 과정


꽃 말리기부터 드라이플라워 인테리어로 간단하게 활용하기까지의 과정

지난 6월 9일 남자친구와 2주년 기념으로 꽃바구니를 받았었다. 이후 꽃바구니를 관리하고 - 바구니에서 꽃을 해체하여 꽃꽂이하고 - 시든 꽃, 꽃잎, 줄기를 구분하여 말리는 방법을 포스팅했었다.오늘은 이렇게 말린 드라이플라워들을 인테리어해 보았다.우선 꽃잎 말리기 경과를 살펴보자.순서대로 꽃잎을 뗀 후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이다. 꽃잎은 빨리 마른다. 넉넉히 5일이면 다 마르고도 남을 시간이었다. 말리는 과정에서 냄새도 그다지 심하지 않았다.우선 마른 꽃잎들은 이렇게 안 쓰는 유리컵에 넣어 두었다. 꽃잎은 이 자체로도 인테리어가 되는듯 하다.말리고 있는 꽃들. 왼쪽 사진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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