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습한 실내 화분, 죽은 식물과 살아난 식물은?! 과습주의


장마철 습한 실내 화분, 죽은 식물과 살아난 식물은?! 과습주의

학교 방학을 맞아 기르던 화분들을 정리했다. 거의 한 달간 지속된 비와 습함에 또 두 식물을 보내주었다. 올해 벌써 몇 화분 보낸 거야?! 그 와중에 끝까지 살아난 식물들도 있었으니.. 바로 임파첸스와 꽃치자나무. 얘네들은 생명력이 끈질긴가보다. 우선 살아있는 꽃치자나무. 물론 꽃은 이미 피운 후라 내년 꽃을 볼 때까지는 나무만 무사히(제발) 잘 살아있으면 된다. 단단하게 목질화가 잘 되어있는 꽃치자나무. 끈끈이를 설치한 게 7월 초쯤이었는데, 지금은 꽤나 날파리들이 붙어있다.7월 10일쯤 5마리가 붙어있었는데, 8월 10일에는 22마리가 붙어있다. 이 정도면 거의 같이 산 수준인데?실내에서 키우던 식물들의 내부 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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