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잠자리를뺏긴 사람이 여기있소


고양이에게 잠자리를뺏긴 사람이 여기있소

아침에 일어나니 유독 몸이 쑤시고 아픈게 비가와서그러나 했더니 머리맡에 미뉴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 딥슬립에 빠져있었다 그나마 베게는 날 줬구나... 고마워서 눈물이 나네? 핸드폰 찰칵소리에 깬 미뉴 '일어났냥? 그 눈빛은 뭔데?' '아아.. 오늘은 비가오는구냥 뭘쳐다보냥 일어난김에 좀 쓰다듬어볼냥?' '하.. 오늘 아침도 그냥 사료냥? 입맛이 없으니 습식사료로 해냥' '안돼. 비켜줄맘이 없어. 너는 일어나서 밥을 준비해냥.' 미뉴할머니야 귀여우니 내가 참는다 너는 안귀여웠으면 진작에 흙먼지가 됐을것이다 니덕에 나는 새우잠을 자서 새우버거가 땡기니 니밥은 '건식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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