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훠궈야, 또 가고 싶은 훠궈 맛집!

일 끝나고 광교중앙역에서 오빠를 만나기로 했다 :)오빠랑 오빠 친구랑 셋이 같이 저녁을 먹어야해서뭘 먹을까 하다 오랜만에 훠궈가 먹고싶어져서 가게된 훠궈야! 내사랑 훠궈ㅠㅠㅠㅠ 간만이다 증말..비도 오고 코로나 때문인지 광교 아브뉴프랑에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진짜 코로나..(심한욕).. 금요일 저녁에 이렇게나 사람이 없다니..광교 아브뉴프랑 2층에 위치해있는 훠궈야항상 식당 앞 쪽을 지나갈 때면 “저기 가보고 싶다.” 했었는데..(그땐 남자친구가 훠궈를 별로 안좋아하던 시절..)저는 훠궈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먹을 정도의 훠궈 킬러 입니닼ㅋㅋ 리얼 찐훠궈 먹으러 대림까지 가는 사람. 나.마음 속으로 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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