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독서 52 -[어떻게 말 해줘야 할까?] 오은영


미라클 독서 52 -[어떻게 말 해줘야 할까?] 오은영

두 번째 엄마로 살고 있는 요즘. 뭔가 답답하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엉망이 될 때가 많다. 애들마다 어쩜 그렇게 타고난 기질이 다른 건지 이쁘긴 너무 이쁜데 힘들게 할 때가 많다 저녁시간 3시간은 진짜 이런 전쟁도 따로 없다 와.. 둘 먹이는 게 다섯 먹이는 것처럼 힘들 때도 많고 저녁밥을 1시간씩 먹고 있다 보면 진이 빠진다.ㅎㅎ 식사 끝날 때쯤 민채 오고 한참 뒤에 민석이 오고 오밤중에 남편이 오고 밥하고 설거지하느라 뭐ㅋㅋ;;; 둥이랑 놀아줄 짬도 안 나고 씻기고 재우느라 또 와우 매일 겪는 전쟁터지만 가끔 매우 뾰족하게 끝날 때가 있다. 오은영 선생님 책은 혹시나 나에게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될까 싶어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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