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독서 67 - [처음처럼]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 에세이


미라클 독서 67 - [처음처럼]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 에세이

[처음처럼] 신영복 저 서화가 담긴 신영복 선생님의 책 처음처럼 신영복 민체 궁체도 판본체도 아닌 신영복 선생님의 민체는 잘 쓰려고 하지 않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글체라고 말씀하신다. 한 글자가 미워 다시 쓰는 게 아니라 그다음 글자 또 그다음 글자로 보조하고 맞춰가며 조화를 이루는 글체가 중요함이라. 처음처럼은 신영복 선생님 글 중에서도 유명한 글귀에 직접 손과 포토샵으로 그림까지 그려 넣은 소장 가치 있는 책이다. 처음처럼 소주뿐 아나라 달력이나 여러 인쇄물에도 선생님의 글과 그림은 많이 공유되었지만 이 책으로 다양하게 간접경험할 수 있는 귀한 책. 글뿐만 아니라 단조롭게 보이는 그림에서도 천재적인 소질이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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