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유유 일상]35개월 딸 둥이 민하민유


[하하 유유 일상]35개월 딸 둥이 민하민유

사랑스러운 하유 둥이의 새 설빔 :) 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아기 아기 했는데 이젠 진짜 언니 같아 ㅠ.ㅠ 너무 사랑스럽고 깜찍한 둥이들^^ 요즘 한창 떼도 늘고 자기주장이 강해져서 힘들게 하지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는 효녀다. 둘이 재미있게 노는 시간도 있어서 저녁에도 한두 시간 내 시간이 생긴다. 한 놈이었으면 하루 종일 짝꿍이 되어 주어야 해서 늙은 엄마는 기가 다 빨렸을 건데 ㅎㅎㅎ 아멘~! 날씨가 빨리 따뜻해져서 여기저기 나들이하고 싶다. 코로나가 더 심해져 시댁도 엄마가 계신 서산도 가지 않았다. 결혼이래 처음 있는 일. 나름 집에서 보내는 것도 좋구나. 22년 2월 1일 설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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