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말은 쥐가 듣고, 현장의 소리는 모두가 듣고 있다


밤말은 쥐가 듣고, 현장의 소리는 모두가 듣고 있다

오늘도 중앙지검 앞에는 기자들이 모여있습니다. 소환조사가 예정된 인물을 기다리며 어떤 질문을 할지 기자들이 회의중인데요 취재기자가 무선마이크를 모아서 들고 있기 때문에 대화내용이 모두 ch1 오디오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무선마이크를 사용하면 제법 멀리 떨어진 곳에서나 벽으로 구분된 다른 공간에서도 무선마이크를 통해 수음이 가능한데요. 눈앞에 바로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오디오가 전송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기 쉽습니다. 현장에서 오디오를 수음할 때 규칙 c️ 대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기자회견이 열리면 일단 회견문을 읽고,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하기도 하는데요. 발언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잘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디오 수음시 채널1은 목 eng-story-news.tistory.com 사진/영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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