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영어 쌉고수되기 45일차 (나 이런 사람이야)


수험영어 쌉고수되기 45일차 (나 이런 사람이야)

11시 넘어 들어왔다. 완전히 탈진..? 이제 일기를 쓴다. 일기를 쓰려다 45일째를 보며 와.. 45일이 이렇게나 긴 시간이라고? 싶었다. 물론 금방 갔다. 근데 확실한 건, '정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기회와 구상의 시간들, 만남들까지 주어졌다는 것. 오, 45일 엄청나구만? 갑자기 이 45일(=한 달 반)을 '미친 기간'이라고 부르고픈 충동이 들었다. 와 이건 진짜 미쳤어! 보물, 보물이라 하기에도 부족한 정말 미치게 값진 수많은 시간들의 집합이야! 이 기간을 제대로만 쓴다면 정말 말도 안 되는 걸 이뤄낼 수도 있는 기간이야! 글 쓰다가 갑자기 미칠 듯 흥분이 된다. 물론 내가 실제로 이뤄낸 것이 엄청 크진 않다. 근데 일단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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