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은 모두 멀리 있다는 제목에 이끌렸습니다. 장석남 시인의 시적 함축미가 돋보이는 산문집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자연의 속도를 알아차리는 여유로움 저는 세상을 대단히 빠른 속도로 살아갑니다. 제 일정에는 하루에도 서너 개의 일정이 있으며 일주일 중 하루 겨우 숨 돌리는 틈을 둡니다. 그런 제가 유난스럽거나 특이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나이 대부분 사람들은 바쁘게 삽니다. 하루가 숨 가쁘고, 시간이 빠르게 달리고, 씻고 침대에 누워 내 시간이 다 어디로 갔나 아쉬워하며 잠을 애써 미루는 건 저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장석남 시인은 눈의 식량, 귀의 식량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아파트라면 그릇에 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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