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운동가들 애꿎은 미술작품에 화풀이


환경 운동가들 애꿎은 미술작품에 화풀이

독일의 기후단체 활동가들이 클로드 모네의 '건초더미' 작품에 으깬 감자를 던지는 시위를 빌였따 액자에 유리가 있어서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유리가 깨질 경우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미술작품에 으깬감자를 던진후 미술관벽에 손을 접착제로 고정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환경단체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런 극단적인 행동은 도무지 이해 할수없다 이 기후 활동가들은 앞선 7월에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만찬'과 컨스터블의 '건초마차' 그림에도 비슷한 시위를 벌인적도 있다 또한 9월에도 피카소의 작품인 '한국에서의 학살'에 접착제를 바른 자신들의 손을 붙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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