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어떻게 수능 시험성적을 잘 받을까만 고민하지 말고 이걸 해라.


대입. 어떻게 수능 시험성적을 잘 받을까만 고민하지 말고 이걸 해라.

뭘 하고 싶은가? 뭘 할때 가장 즐거운가? 내가 잘 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 요새 몰입이라는 단어가 다시 떠오르고 있는데, 정말 자신이 몰입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지 한번 돌아봐야한다. 나도 아직 무언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어떤 일에 몰입이 되는지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고등학교, 대학교 교육을 받아도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말 알기 어렵고, 특히 학생들은 한정된 경험내에서 대다수 어른들이 해주는 조언이라고는 "너는 그냥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에 가면 된다" 한다. 1등부터 줄서있는 좋은대학 좋은학과에 그냥 들어가면 인생 성공? 최소 80인생이라는데 남은 60년이 입시 하나로 결정이 된다는 얘기나 마찬가지다. 웃기지 않은가. 어느정도 좋은 대학을 가는, 그러한 성취경험을 가진 사람이 성공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일도 쉽게 시도 해나갈 수 있다는 것도 인정할 수 있겠다. 하지만 천편일률적인 교육제도를 마치고 사회에 나오면 그 교육벋은 내용이 적용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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