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깨어나고 있다. 극심한 좌경화에 지쳐 우파가 득세.


유럽이 깨어나고 있다. 극심한 좌경화에 지쳐 우파가 득세.

자유민주주의를 뒤흔드는 좌경화된 사회가 너무 오래 지속되니, 오히려 국민간에 불신, 분열만 심해지게 되었다. 좌우,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사람은 기본이고, 남자여자, 어른과 아이, 꼰대MZ 등등... 셀수도 없다. 갈등은 언제나 존재해 왔지만, 지금처럼 비정상인 사회는 다시 없지 않을까. 페미, 일베 등등 악으로 규정된 어떤 단어 등등의 것들 때문에 정상적인 이야기도 하지 못하는 사회. 정상적으로 대화하기 위해 비정상인 것을 알아야 하는 사회. 이미 비정상적인 것에 오염되고 있고, 그로인해 이익을 얻는 자들이 갈등을 더 부추겨 왔다. 이제 많은 사람은 지쳐가고, 정상적인 사회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다. 보수정권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상적인 정치를 보여주었으면 하는데.. 180석을 차지한 좌파 패거리 눈치를 봐야하니 당분간은 표싸움이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자유민주주의는 국민의 재산을 세금으로 탈취하는 사회가 아니라, 보호해주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탈리아 이어 프랑스·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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